Domestic market analysis

코로나 사태 이후 국내 공연시장 상황(참고 사이트: 국내 문화예술 시장)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작년 2020년 하반기 매출액이 2019년 하반기에 비해 급격하게 낮아진 매출액을 볼 수 있다…


그럼 올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지난해 12월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좌석 두 칸 띄어앉기'를 견뎌낼 수 없었던 대부분의 공연장이 문을 닫으면서 지난 1월의 매출은 지난해 최저를 기록했던 47억 가량보다 더 낮은 37억 2500만원이였습니다. 지난해 1월에 비해 매출이 90% 가량 감소한 것이지요.

이처럼 전례없는 하락세를 겪으며 공연 업계의 존폐 여부까지 화두에 올랐고, 공연인들은 공연 재개를 위한 좌석 간 거리두기 지침 완화를 요구하는 호소문을 냈다. 계속된 노력 끝에 '좌석 두 칸 띄어 앉기’가  '동반자 외 두 칸 띄어앉기' 혹은 '한 칸 띄어앉기'로 완화됐고, 2월 2일을 기점으로 공연 올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작품들이 봇물 터지듯 터져나왔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명성황후' 등이 개막하고, 공연이 중단됐던 '고스트', '그날들' 등이 다시 막을 올리면서 공연계에는 조금씩 생기가 돌기 시작했게 되고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대작인 ‘위키드’, ‘캣츠’ 등의 굵직한 작품들도 올라오고 있다.

      <맨오브라만차>                         <명성황후>                                           <고스트>


             <그날들>                           <위키드>                            <캣츠>              

그로 인해서

1월:37억 2500만원

2월:169억 4100만원(1월의 약 5배)

3월:189억 7700만원

으로 현재 시장의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C뉴스컬처 <https://nc.asiae.co.kr/view>

 

비대면 사회에 대한 공연예술문화의 대처 방안

1.기술과 접목시켜서 온라인 공연을 실시한다.

-YouTude를 이용하여 실시간 공연 진행

- VR 기술을 이용하여 실감나게 하려고 노력 중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다양하게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음. 

-온라인이라는 특성으로 기존에 공연 관객은 한정되지만 온라인으로는 그 제한이 없어짐.

-촬영/편집 비용 증가->수익화에 어려움(수익 모델 창출 필요!)->민간 참여 어려움->소극단은 이용하기 힘든 수단.

-현실감은 떨어지게 됨.

2.일대일공연을 진행함.->수익창출에는 어려움이 있음.

3.차량안에서 공연을 보고 듣는 방법(ex.비긴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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